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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종로 5가에 가서 신발도 보고 액상초크도 사려고 했지만, 백패킹 가방 수리하러 가는길에 가야미에 들렸다.
가서 액상초크보니 여러가지가 있었다.
그 중에서 dmm 액상초크를 먼저 봤는데 알콜냄새가 너무 많이 났다.
그래서 그 중에서 냄새가 덜한 트랑고 리퀴드 쵸크를 샀다.
용량도 크고 발랐을때 이모저모 좋았던것 같다.
그리고 클라이밍 슈즈를 그 다음주에 사러 갔다. 종로 5가에있는 샵에 가서 초보화를 달라고 했다.
근데 너무 비싸고 발도 너무 아팠다. 이볼브 신발을 보여줬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, 아직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.
그리고 그 다음에 보여준 신발은 스카르파 신발을 보여줬는데 이 신발을 신을수 없는 신발이라고 판단했다.
신발이 진짜 너무작고 매우 휘어있어서 신바마자 벗었다.
그리고 다음가게에 갔더니 저렴하고 좋은 국산 신발인 부토라 신발을 보여주셨고 가격도 저렴하고
나한테 딱 맞는것 같아서 바로 구매하였다. 그 매장에서 다음에 잘 하게되면 라스포르티바 신발을 사라고 하며
정말 좋다고 추천까지 해 주셨다. 그리고 에코백도 2개나주셔서 암장에 갈때 잘 들고 다닌다.
꼭 열랩해서 다음신발 사러 와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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